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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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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안해도 되는 맑은 피부 만드는 습관 ? 화장 안해도 되는 맑은 피부 만드는 습관 ? ​ 1. 식사는 균형있게 하며, 특히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 한다. ​ 투명감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최고이다. 피부의 기본을 만드는 영양소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중심. 특히, 비타민 C는 피부 를 검게 하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기도 하며 탄력을 유지시키는 콜라겐의 생성을 도와준다. 단, 식사는 하루 3회 규칙적으로 하고 외식할 때는 야채와 주스를 플러스하거나 디저트로 과일을 선택하여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데 주력할 것. ※ 비타민 C 함유 식품 : 피망ㆍ브로콜리ㆍ딸기ㆍ시금치ㆍ키위 2. 커피나 홍차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지 않도록 주의한다 ! 식품 속에는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것은 물론 검게 만드는 작용을 하는 성..
제대로 알아야 할 피부의 진실 제대로 알아야 할 피부의 진실 ​ 1. 클렌징은 있지만 딥클렌징은 없다. 클렌저에 쓰이는 표준세정제의 상당수가 어느 제품에나 사용되는 흔한 성분이다. 순한 수용성 클렌저를 찾아라. ​ 2. 돈을 많이 쓴다고 피부상태가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 뉴트로지나의 순한 토너는 명품토너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알콜, 페퍼민트, 멘톨, 유칼립투스, 레본 등 각종 에센셜오일은 자극적이므로 토너에 있어서는 안될 것들이다. ​ 3. 최소한의 노출도 피부에는 해가 된다. 창가에 있어도 피부 노화되며, 최소한의 노출도 주름을 만든다. 4. 피부트러블의 상당수가 트러블 전용 화장품에서 비롯된다. 유분이 지나치게 많은 모이스처라이제는 모공을 막는다. 페이스리프트제품은 주름을 만든다. 오일컨트롤화장품이 오히려 피부를 지성으로 만든..
하얀피부 만드는 생활습관 하얀피부 만드는 방법, 미백효과 있는 생활습관 ​ 1. 식사는 균형있게, 특히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 ​투명감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최고, 피부의 기본을 만드는 영양소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중심. 특히, 비타민 C는 피부를 검게 하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기도 하며 탄력을 유지시키는 콜라겐의 생성을 도와준다. 단, 식사는 하루 3회 규칙적으로 하고 외식할 때는 야채와 주스를 플러스하거나 디저트로 과일을 선택하여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데 주력할 것. ※ 비타민 C 함유 식품 : 피망ㆍ브로콜리ㆍ딸기ㆍ시금치ㆍ키위 2. 커피나 홍차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지 않도록 주의 ! ​식품 속에는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것은 물론 검게 만드는 작용을 하는 성분도 있다. 커피,..
여드름 피부의 잘못된 생활습관과 상식 여드름 피부의 잘못된 생활습관과 상식 ​ ㅡ세안을 자주 하는 것이 여드름에 좋다? 지나친 세안은 피부를 민감하게 하고 피부 건조를 유발하여 피지 분비를 오히려 자극할 수 있어 세안은 하루에 두번 정도 순한 세안제로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다. ㅡ알코올 성분으로 피부 살균을 해야 한다? 알코올 성분은 시원하고 따끔거려서 여드름을 소독하는 것 같지만 오히려 피부 표면의 기름기와 각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피부 건조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무알콜 성분 화장품이 좋다. ㅡ햇빛을 보아야 여드름이 소독된다? 햇빛은 피부 노화를 촉진할 뿐 여드름 치료와는 관련이 없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사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ㅡ여드름은 지성 피부에만 생긴다? 피지가 많이 분비되어도 배출이 잘 되면 여드름이 생기지 않는다..
피부 망치는 미용습관 VS 예뻐지는 미용습관 피부 망치는 미용습관 VS 예뻐지는 미용습관 ​ ▲ 피부가 좋아지는 생활습관 ​ ▽ 물을 자주 마시면 피부가 촉촉해진다 ​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물을 많이 마시라는 것. 싱싱한 피부는 피부세포가 지닌 물의 양으로 결정되는데 세포내에 물이 풍부해지면 피부에 빛이 난다. 하루에 이상적인 체내 수분 공급량은 1.5ℓ.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30분~ 1시간 정도 간격으로 소주잔 1잔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피부에 좋다. ​ 피부에 직접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수분 팩을 하거나 스팀타월로 마사지를 해주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줄 뿐만 아니라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 주는 효과도 있다.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껴질 때 화장솜에 스킨을 듬뿍 발라 얼굴 위에 잠시 놓아두면 피부에 수분이 공..
콧등 피지.모공 줄이는 7가지 노하우 콧등 피지.모공 줄이는 7가지 노하우 하루하루 하다 보면 금방 익힐 수 있는 피지 · 모공 줄이기! 1. 스크럽 클렌징 모든 스킨 케어의 기초가 되는 클렌징. 모공이라고 예외일 수 없다. 부드러운 스크럽 알갱이가 포함된 폼 클렌징을 사용하자. ■ How to 아침, 저녁 두 번의 세안은 기본. 충분히 거품을 낸 뒤 원을 그리며 얼굴에 마사지한다. 모공을 막고있는 피지제거에 좋다. 2. 찬물로 헹구기 모공은 찬물에 약하다. 미지근한 물로 헹군 뒤 마지막에 한번, 찬물 세안하기. 세안 시 열렸던 모공 속 때가 빠지면서 깨끗해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 모공 청소 후 꼭꼭 조여 줘야 유지가 된다. 3. 토너로 닦아내기 지성피부,여드름 피부용 토너를 선택하자. 차갑게 해서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 지성 피부용..
피부-잡티 관리와 없애는 방법 피부-잡티 관리와 없애는 방법 ​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법 ① 첫째도 자외선 차단, 둘째도 자외선 차단 더 이상의 햇빛노출은 금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 중 가장 쉬운 방법은 모자나 파라솔을 이용하여 자외선을 차단시키는 방법이다. 다음에는 잘 알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을 생활화한다. 계절이나 시간에 상관없이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고, 자외선 노출 부위는 옷, 모자, 썬글래스 등으로 가린다. 야외 활동 시에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15이상인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하며 썬탠이나 인공 태닝기계를 사용하여 피부를 태우지 않는 것이 좋다. ② 화이트닝 제품의 사용 화이트닝 제품에 함유되는 물질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멜라닌 세포내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과정에 작용하..
인삼은 피부미용에 최고 인삼은 피부미용에 최고 ​ 산삼에 사포닌이 훨씬 많다지만 인삼만으로도 피부미용에 충분하다. 인삼과 닭을 배합하여 먹으면 체력을 증진시키며 땀샘이 지나치게 열리는 것을 막고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이것은 특히 소음인에게 좋다. ​또한 장어를 20분간 쪄서 인삼즙 섞은 양념장을 발라가며 구워먹으면 체력 보강에 좋을 뿐 아니라 냉대하증을 없애며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 인삼과 대추를 배합하여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신경 안정· 보혈· 피부미용에 좋다. 참고로 인삼은 사과, 꿀 등과 잘 어울리지만 검은콩· 밤· 맥주와는 안 어울린다. ​ 피부미용에는 인삼 내복도 좋지만 인삼을 외용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옛날에 인삼을 연분에 섞어 바르면 그 광채가 백일 동안 눈을 쏜다고 했으며, 궁녀들이 성적 쇠퇴기..
깨끗한 피부를 위한 세안법 깨끗한 피부를 위한 세안법 ​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지기 위해서는 세안을 잘 해야 한다. 우리 피부는 하루 종일 각종 공해와 먼지에 시달리고 있어서 세안을 잘하지 않으면 쉽게 피부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다. 그렇기에 외출에서 돌아오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꼼꼼하게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 1 세안 전 맨손 마사지 ​ 세안을 하기 전, 손바닥 전체를 사용하여 얼굴을 위아래로 문질러준다. 얼굴이 약간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 때까지 문질러준다. 이는 세안 전 준비운동과 같은 과정으로 얼굴에 쌓였던 불필요한 노폐물과 유분이 밖으로 빠져 나오게 한다. ​ 2 물로만 애벌 세안 ​ 세탁에 애벌 세탁이라는 것이 있듯이, 세안할 때 역시 애벌 세안이라는 것이 있다. 처음에는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물로만 세안한다..
피부는 이렇게 신음한다 피부는 이렇게 신음한다 여성들이 즐겨 화장품이나 클렌저는 사실상 방부제와 향료, 유화제와 기타 여러 화학물질의 복합제로 안전도나 장기사용에 따른 피부반응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그러한 화장품의 장기적 사용이 현재 도시여성들에게 안겨준 것은 위에 열거한 증상들 뿐인 것은 분명하다. 밤낮으로 씻어내다 보니 각질층이 얇아지고 모공이 벌어진다. 피지가 씻겨 사라지고 나면 모낭은 피지생산을 증가시킨다. 피지는 천연의 피부보호막인데 이것을 밤낮으로 씻어내니 피지샘도 발달하는 것이다. 얼굴의 T존 부위에 늘어난 모공과 실핏줄은 다 이러한 '지나치게 씻음'으로 인해 생기는 것이다. 게다가 세안 후 바르는 화장품 용기 입구 주변에 득실거리는 세균들로 인한 피부트러블까지 생각하면 조심해야 할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