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얼굴성형

제대로 알아야 할 피부의 진실

제대로 알아야 할 피부의 진실

 

 

 

1. 클렌징은 있지만 딥클렌징은 없다.

 

클렌저에 쓰이는 표준세정제의 상당수가 어느 제품에나 사용되는 흔한 성분이다. 순한 수용성 클렌저를 찾아라.

 

2. 돈을 많이 쓴다고 피부상태가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

 

뉴트로지나의 순한 토너는 명품토너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알콜, 페퍼민트, 멘톨, 유칼립투스, 레본 등 각종 에센셜오일은 자극적이므로 토너에 있어서는 안될 것들이다.

 

3. 최소한의 노출도 피부에는 해가 된다.

 

창가에 있어도 피부 노화되며, 최소한의 노출도 주름을 만든다.

 

 

4. 피부트러블의 상당수가 트러블 전용 화장품에서 비롯된다.

 

유분이 지나치게 많은 모이스처라이제는 모공을 막는다. 페이스리프트제품은 주름을 만든다. 오일컨트롤화장품이 오히려 피부를 지성으로 만든다. 오일프리 제품에 모공함유성분이 있는 경우도 상당하다.

 

 

5. 건성피부라고 지성피부보다 주름이 더 생기는 것은 아니다.

 

주름은 햇빛, 유전, 근육의 처짐(중력때문), 자극, 노화에 의해서 생긴다. 화장품으로 주름을 없애거나 예방할 수 없다. 화장품의 보습성분 때문에 일시적으로 매끄러워지는것 뿐이다.

 

 

6. 무분별한 스크럽 제품의 사용은 염증과 여드름을 유발시키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여러개 섞어서 사용하면 염증, 여드름, 건조증세, 주름까지 자초한다.

 

 

7. 각질제거는 피부에 이롭지만 주름까지 없애는 것은 아니다.

 

각질제거는 피부표면을 매끄럽게 하고 성분이 잘 스며들게 한다.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기도 한다. 그러나 효과는 일시적이며, 사용중단 후부터 효과는 사라진다.

 

 

8. 화장품은 적게 사용할수록 좋다.

 

겹겹이 바르면 문제가 발생한다. 다 바른다고 해서 더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9. 향기가 좋을수록, 색이 예쁠수록 의심하라.

 

색과 향은 모두 문제성 성분에서 비롯되며 이것은 피부에는 전혀 불필요하다.

 

 

10. 화장품 구매시에는 나이에 휘둘리지 마라.

 

피부는 건조도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 피지량, 자극에 대한 예민함, 탄력, 여드름 등에 따라 다른 요구사항을 가질 뿐 나이와는 상관이 없다. 나이가 많다고 유분이 많은 제품을 발라야 하는 것도 아니다.

 

 

11. 피부타입에 따라 화장품을 구매하지 마라.

 

피부타입은 늘 고정되어 있지 않다.

 

비누 : 건조하게 함, 윙클크림 :모공을 막아 여드름 유발, 알콜토너 : 피부를 자극함.

 

 

 

12. 지성피부는 모이스춰라이제를 바를 필요가 없다.

 

오일프리란 헛소리다. 오일이 없을 뿐, 오일과 비슷한 성분이 담겨있으므로 모이스춰라이제가 필요한 것은 건조한 부위뿐, 번질거리는 곳에는 바를 필요가 없다.

 

 

 

13. 햇볕 손상에 작용하는 미백제품은 따로 있다.

 

미백+자외선차단 함께 사용시 20~40%의 개선효과.

 

뽕나무는 거의 무용지물. 하이드로퀴논이야말라로 가장 안정된 멜라닌 생성억제성분.

 

1~2%는 화장품에서, 4%이상은 하이드로퀴논은 의사시술.

 

AHA BHA는 피부를 매끄럽게 하지만 주름을 막지는 못하며, 세포생산기여 없음.

 

14. 레틴A와 레노바에 함유된 트레티노인은 세포의 비정상적 성장을 어느정도 정상에 가깝게 변화시켜 준다.

 

트레티노인의 레티노이드 성분은 세포생산을 촉진한다. 하지만 피부과에 가야 함. 화장품에 있는 비타민A는 레틴A나 레노바처럼 똑같은 작용 못함.

 

 

15. 항산화성분은 훌륭하지만, 이것의 주름제거나 노화방지증거가 없다.

 

근거 불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