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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가슴이 예뻐지는 생활습관 9가지

가슴이 예뻐지는 생활습관 9가지

 

 

 

1. 차가운 물로 샤워한다

 

샤워 후 마지막 헹굴 때 차가운 물로 피부 탄력을 높여준다. 수압을 세게 해서 가슴 아래에서 위로 마사지하듯 샤워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2. 부드러운 브러시로 부드럽게 닦아준다

 

지방 조직이 많은 가슴은 다른 부위보다 특별한 케어법이 필요하다. 부드러운 보디 브러시를 이용해 가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선형을 그리듯 닦아준다. 그다음 가슴을 잘 감싸안듯 안쪽에서 바깥쪽을 향해 닦아준다. 조금씩 힘을 주어 닦아나가는 것이 포인트. 피부 조직이 손상되지 않도록 처음부터 세게 닦지 않는 것이 좋다.

 

 

3. 뜨거운 목욕을 피한다

 

장시간의 뜨거운 목욕은 얇은 가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뜨거운 물 자극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가슴의 탄력을 떨어뜨린다.

 

 

4. 바른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어깨가 앞으로 굽어 있거나 등이 구부정하면 가슴은 아래로 처지고 아랫배는 튀어나온다. 따라서 어깨가 구부정하지 않도록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걷는다. 또 나쁜 자세로 인해 굳어진 근육은 자주 스트레칭을 해주어 교정한다.

 

 

5. 무리한 다이어트를 피한다

 

다이어트를 하면 가장 먼저 살이 빠지는 부분이 가슴. 대부분 살은 상반신부터 빠지기 때문에 지방 성분이 대부분인 가슴은 눈에 띄게 금방 빠진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보다는 균형잡힌 영양 섭취와 함께 운동을 병행해 근육을 단련한다.

 

 

6. 가슴선을 받쳐주는 흉근과 목 근육을 단련한다

 

가슴 자체에는 근육이 없지만 가슴을 지탱해주는 주변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면 가슴이 처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어깨와 쇄골, 가슴을 이어주는 근육을 강화하는 팔 운동과 등을 바르게 펴주는 운동 등으로 가슴의 모양과 선을 예쁘게 만들 수 있다.

 

 

7.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양질의 단백질은 가슴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고, 또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두부나 콩 등의 식물성 단백질과 친해지자.

 

 

8. 충분한 수면

 

가슴을 지탱하는 것은 일차적으로 가슴을 둘러싸고 있는 피부. 따라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 가슴은 탄력을 잃고 처지게 된다. 피부 탄력을 위해 충분한 수면은 필수조건.

 

 

9. 몸에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한다

 

너무 큰 브래지어를 착용하거나 지나치게 작은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가슴 모양이 비뚤어지거나 처지는 원인 중의 하나. 자신의 사이즈와 딱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한다. 브래지어를 고르기 전에 자신의 가슴 둘레와 컵 사이즈를 정확하게 알아두자. 또 브래지어를 착용할 때는 가슴이 컵 밖으로 비어져나가지 않도록 아래에서 위로 쓸어준 다음 착용한다.